서울 마포경찰서는 중국동포 여성을 납치해 세 시간 동안 감금하고 몸값을 요구한 혐의로 중국동포 48살 김모 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4일밤 10시쯤 서울 아현동 자신의 집에 있던 43살 임모 씨를 납치한 뒤 승용차에 태워 15일 새벽 1시까지 3시간 동안 감금하고 임씨의 동거남 등 가족에게 몸값 1천오백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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