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길 건너던 어린이 버스에 치여 숨져

남정민

입력 : 2006.03.15 10:01


서울 성북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어린이를 버스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버스기사 40살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14일 오전 11시쯤 서울 정릉동 한 병원 앞길에서 건강검진을 마치고 나와 길을 건너던 3살 양 모 군을 자신이 몰던 버스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유 씨는 갑자기 아이가 도로로 뛰어나와 차를 미처 멈추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