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개통 초기부터 사회적 갈등으로 원만히 운영되지 못했던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정비를 마치고 전국 모든 학교에서 개통됐습니다.
교육부는 서울시 교육청 교육정보센터에서 김진표 교육부 장관과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업무 시스템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교무·학사와 입·진학, 보건 업무 등 3개 영역이 기존 통합서버에서 분리돼 운영되도록 했습니다.
특히 학교별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침입차단 장치 등 보안장치가 추가됐고 주민등록번호 등 학생 신상정보가 암호화되면서 정보 보안이 크게 강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