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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미끼로 금품갈취한 60대 구속

최대식

입력 : 2006.03.14 15:07


대전 중부경찰서는 자식들을 공무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가족들로부터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6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대전시 원동 강 모 씨의 집에서 강 씨의 딸을 구청 6급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900만 원을 받는 등 딸 2명과 사위 1명을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며 6차례에 걸쳐 2천91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