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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윤씨 수표 유입 검사장 전보

곽상은

입력 : 2006.03.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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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윤상림 씨의 계좌추적 과정에서 윤 씨의 1백만 원짜리 수표 한 장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된 황희철 법무부 정책홍보실장이 전격 전보조치 됐습니다.

법무부는 "윤 씨 사건에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법무장관을 보좌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며 오는 16일자로 황 실장의 보직을 대구고검 차장으로 바꾸고 후임에 박한철 대구고검 차장검사를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