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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네, 이런가 하면 우리 정보통신 업체들의 해외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산 휴대폰에 세계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장에서 홍지영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1천만 화소 휴대 전화입니다.
사람 사진을 실물 크기로 인쇄해도 얼굴의 잡티까지 보일 만큼 선명합니다.
[크니쉬/독일 휴대전화 유통 담당자 : 카메라가 필요없는 진정한 복합 기능의 차세대 휴대 전화같습니다.]
센서를 가볍게 건드리기만 하면 음악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첨단 뮤직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현수/팬택 유럽 법인장 : 다양한 최첨단 기능의 휴대폰을 선보임으로써 유럽에서 3세대 휴대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두께가 8.8mm에 불과한 초슬림폰과 무선으로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휴대 전화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IT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이동하면서 TV를 볼수 있는 모바일폰과 다양한 크기의 디지털 TV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우리 업체들의 투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한국 기업들의 유럽 시장 공략은 더욱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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