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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와 강원도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미세먼지의 농도가 평소의 최대 10배까지 치솟았는데요.
오늘(13일) 밤늦게부터 약해지겠습니다.
눈소식도 있습니다.
청주에는 한두시간만에 4cm나 쌓였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서쪽지방에 눈이 내리겠고, 특히 서해안에는 최고 5cm의 적설도 예상됩니다.
꽃샘추위는 내일 아침이 고비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전국의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중부 내륙은 -10도 를 밑돌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목요일에는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비가 내린 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서, 이달 하순까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4월 중순에는, 날씨 변화가 심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과 광주는 내일 아침까지 눈이 오락가락하겠습니다.
강수확률은 40%입니다.
청주, 전주, 제주 역시 아침 한때 눈이 내린 뒤, 개겠습니다.
수도권의 황사는 밤늦게부터 약해지겠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는데요., 경기일부지역에서는 출근길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3-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까지 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겠고, 오후부터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의 감기 지수입니다.
서울 70, 대구 80을 비롯해서 대부분 높은데요, 낮기온이 상승하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몸의 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 아침까지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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