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여객기사업 부문에서 경쟁사인 에어버스를 추월, 이 부문의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금융전문지 배런스가 보도했습니다.
배런스는 보고서에서 보잉의 연료 절감형 중형 여객기인 777, 787 드림라이너가 경쟁관계에 있는 에어버스의 중형 여객기보다 더 많이 수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미국 정부의 국방예산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보잉사의 방산 부문은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