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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에 뇌염 확산..21명 사망

신승이

입력 : 2006.03.11 21:48


인도 뉴델리에 치명적인 뇌염이 확산돼 2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NDTV 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 매닝고코시미아가 뉴델리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370명이 이 병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 지역에 제때 약품이 공급되지 못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닝고코시미아는 오한과 고열, 구토, 근육통 등을 수반하며 발병 즉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사망률이 높은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