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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곤 씨, 헬스클럽서 돌연사

김정윤

입력 : 2006.03.11 16:42

심장마비 추정


개그맨 46살 김형곤씨가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자양동 헬스클럽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일단 심장마비로 추정했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하며 방송계에 데뷔한 뒤 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 2000년에는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