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동행 골프 기업인들 보도자료
총리 기자실로 팩스 전송.
<보도자료>
일부 언론의 내기골프 의혹 보도에 대한 해명
오늘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이해찬 총리의 이른바' 내기골프'의혹 제기에 대해서 당일 운동 참가자로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그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100만원 상당의 내기골프'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날 강병중 회장이 40만원을 상금으로 내놓음에 따라 2인 1조로 1홀당 2만원의 상금을 걸고 운동을 했을 따름입니다.
그나마 일부는 운동이 끝난 후 2명의 경기보조원에게 수고비로 지급했고, 총리 몫의 상금은 경기보조원이 갖고 있다가 목욕을 마친 후에 캐디마스터가 찾아와 전해드렸으나 총리가 "그걸 뭐하러 갖고 왔느냐, 그건 당신들 몫이니 알아서 쓰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옆에서 목격했습니다.
저희는 운동을 통해 보다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호소코자하는 충정에서 이번 모임이 비롯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이제는 지금까지 지속되어온 실체없는 소모적 논쟁이 종식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인들은 부산경제를 위해서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당당하게 만나서 이해와 지원을 호소할 것임을 거듭 밝혀드립니다.
200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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