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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핵 특별회의 개최´ 러시아안 거부

신승이

입력 : 2006.03.11 14:43


미국은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각국이 참여하는 특별회의를 열자는 러시아측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차관은, "이란 핵 문제와 관련된 다음 회담은 다음주 초 유엔 안보리에서 열리게 될 것"이라면서 특별회의 제안을 받아 들일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유럽은 이란이 핵 활동을 중단하도록 유엔 안보리가 이란에 2주 동안의 시한을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AFP가 유엔 안보리 초안을 이용해 전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다섯개 상임이사국은 유엔 주재 미 대사관에서 이란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두번째 비공개 모임을 가졌다고 외교관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