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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씨, 뉴보텍 사과로 고소 고발 취하

남상석

입력 : 2006.03.10 17:54


'주식회사 이영애' 파문과 관련해 영화배우 이영애가 뉴보텍 한승희 사장의 사과를 받아들여 고소 고발을 취하했습니다.

이영애의 법무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백상의 김남홍 변호사는 "지난 7일 뉴보텍 한 사장이 이씨 부모님을 찾아와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마음을 움직였고 부모님이 이씨를 설득해 어제 고소 고발을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뉴보텍은 다음주 중반까지 '주식회사 이영애' 파문과 이영애 및 가족이 전혀 무관하다는 사과문을 일간지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