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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뱀 2만여 마리 밀수 적발

정영태

입력 : 2006.03.10 17:13

가짜 명품 가방도 대량 밀수


인천본부세관은 뱀과 가짜 명품 가방 등을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혐의로 41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8살 박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중국으로부터 인천항을 통해 살모사 일만 천여마리 등 뱀 2만여마리 5억원 어치를 밀수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가짜 명품 가방과 담배 등 15억원 어치를 밀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