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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밀가루 담합' 이달 중 고발

한승희

입력 : 2006.03.10 20:20


공정거래위원회는 밀가루 담합사건으로 제재를 받은 업체와 관계자들을 2~3주 내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평균 한달 정도 걸리는 의결서 작성 시간을 줄여 빠른 시일 내 고발 조치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파문에 영남제분 류 회장이 관련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증폭됐던 밀가루 담합 사건은 이번 달 안에 검찰의 수사를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