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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밭두렁서 불…70대 노인 질식사

정영태

입력 : 2006.03.10 15:55


10일 낮 12시 반쯤 대전시 삼정동의 야산 기슭 밭두렁에서 불이 나 주변에서 일하던 77살 유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밭두렁과 잡목 등 0.2헥타르를 태우고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