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세계 주니어 피겨 금] 김연아가 마침내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김연아는 오늘 새벽 열린 세계주니어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아의 라이벌이자 일본 피겨의 희망인 아사다 마오는 김연
김연아가 마침내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김연아는 오늘 새벽 열린 세계주니어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아의 라이벌이자 일본 피겨의 희망인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24점이나 뒤진 은메달을 차지해 야구에 이어 일본인들의 자존심이 다시 한번 구겨졌습니다.
[총리, '내기 골프' 의혹]
삼일절 골프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당일 총리가 백만원 가량을 걸고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총리의 거취와 관련해 아무 결정된 것이 없다던 청와대가 진상조사에 착수하는등 , 유임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던 여권의 분위기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함께 골프를 친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이 교원공제회를 동원한 주가 조작을 통해 수십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삼일절 골프를 둘러싼 파장이 일파 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8시뉴스에서 자세히 전합니다.
[판교 청약 '비상']
판교 신도시 청약을 20여일 앞두고 정부와 주공, 은행등 관련기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판교 신도시는 부동산 로또로 불릴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모델하우스 관람과 청약등 분양의 전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데다 1순위자만 320만명이나 되는 상황이어서 그렇습니다. 때문에 청약자들이 일시에 몰리거나 해킹사고가 일어날 경우 청약 중단이나 중복청약등의 사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주말 꽃샘추위]
오늘만 해도 서울의 낮기온이 20까지 올라가는등 봄기운이 완연했지만 오늘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린 다음 주말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중국대륙으로 부터
대규모 황사가 몰려 오고 있어 주말 야외활동에도 지장을 줄 것 같다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일단 황사는 북한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에상되고 있지만, 황사까지
겹칠 경우 이번 주말 봄날씨 즐기기는 더욱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8뉴스는 이밖에
[황우석 지지자, 또 물의][네발 달린 '짐노새'로봇 개발][한국인
유학생이 신비의 '커플잔' 발명][중-일, 막가는 외교전]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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