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파릇파릇한 원추리를 보니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네요.
원추리는 옛날에는 정월대보름에 국으로 끓여먹기도 했다는데요.
생으로 드시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조리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채소로는 드물게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잎, 줄기, 뿌리를 다려먹으면 이뇨작용을 도와줍니다.
또한 몸을 가볍게 하고, 눈을 맑게 해줘 봄철 춘곤증을 해소하는데 이롭습니다.
씹는 맛이 좋은 마와 새우를 양념에 잘 볶은 후, 데친 원추리 위에 얹어보세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원추리 새우볶음'이 완성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