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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입력 : 2006.03.09 20:02|수정 : 2006.03.09 20:02
<8뉴스>
KTX 여승무원 320여 명은 9일 저녁 6시부터 철도공사 정규직 채용과 체불임금 지금,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며 서울본부 1층 로비와 계단 등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철도공사측은 10일 오후 6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전원 계약해지 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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