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날씨에 긴장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한 겨울에나 나타나는 강력한 고기압이 시베리아에서 발달하고 북극 지방으로부터 찬 공기가 몰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토요일부터는 강한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이에 따라 토요일부터는 강한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시작되겠고,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요일(17일) 밤부터 황사 예상 "
금요일인 내일밤에는 황사도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몽골과 황토 고원부근에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생긴 상승기류가 강한 황사를 발생시키고있는데요.
이 저기압이 내일 후반부터 우리나라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 전역에 내일 밤부터 모레사이에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 금요일~토요일 오전 곳곳에 비 조금 "
금요일인 내일은 비소식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와 강원도 영서지방에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하지만 강수량은 매우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지역이 넓어지겠고, 오후부터나 날이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 예상되는 비의 양 또한 매우 적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일요일은 서해안에 눈도 올 듯 "
토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워지면 일요일에는 서해안에 눈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겨울처럼 말이죠.
이번에 영향을 줄 고기압은 한겨울에도 보기 힘들만큼 강력한 것인데요. 하지만 태양이 힘이 많이 강해진 까닭에 겨울철 강추위만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추위가 이어지는 기간도 길지 않아 화요일 오후부터는 추위가 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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