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헌혈자 급감…혈액수급 비상

박수언

입력 : 2006.03.09 17:59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헌혈자는 227만4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의 232만5천명에 비해 5만여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적십자사는 현재 국내에서 수혈 등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 필요한 헌혈자는 320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헌혈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183만명, 여성이 44만명으로 남성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학생이 97만명으로 전체 헌혈자의 43%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