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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사퇴입장 바뀌나?

신동욱

입력 : 2006.03.09 16:17

[총리 사퇴입장 바뀌나?]BR BR 삼일절 골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총리의 사퇴문제와 관련해 총리실측은 총리가 "대통령이 돌아온 다음 거취문제를 논의한다고 했지 사의 표명을 한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나서


[총리 사퇴입장 바뀌나?]

삼일절 골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총리의 사퇴문제와 관련해 총리실측은 총리가 "대통령이 돌아온 다음 거취문제를 논의한다고 했지 사의 표명을 한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나서 총리 사퇴와 관련해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도 지방선거때까지 총리가 유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총리 측근인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도 좀 더 일을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며 거들고 나서 여권의 분위기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교원공제회가 Y제분에 투자하는 과정에 내부자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새롭게 공개되는 등 이번 파문을 둘러싼 의혹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세시장도 양극화]

전세계약 만기가 몰린 봄이 되면서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주거중심지는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매물도 부족한 반면 남양주,의정부 등 수도권 외곽지역은 수요가 없어 시세에 큰 변동이 없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전세값이 2년 전에 비해 50% 이상 오른 곳도 있어 이사철 서민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세값 폭등 현상의 배경에는 종부세 등으로 세금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에게 늘어난 세금을 세입자들에게 전가하려 한다는 분석도나오고 있습니다.

[편의점 강도 비상]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을 상대로 한 강도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종업원 혼자서 가게를 지키는 곳이 집중적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만도 경기도 수원과 용인, 그리고 하남 등 4군데의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4건 모두 차량을 대기시켜 놓고 한 명은 털고 한 명은 망을 보는 수법을 사용해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속기획 '영재교육']

어제 일본에 이어 오늘은 과학 강대국 러시아의 영재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러시아는 오랜 사회주의의 영향으로 교육인프라가 극도로 열악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영재를 키우는데 정열을 기울이고 있는데, 학생 대 교사 비율이 3대1 정도로 개별지도가 가능하며 교사도 대부분이 박사학위 소지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재학교의 경우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졸업생 161명 가운데 160명이 러시아 최고 명문 모스크바대에 진학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영재교육, 8시뉴스에서 소개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짐승만도 못한 상사] [연쇄 방화 기승] [클래식 음악, 중국이 온다] [이천수, 부상 숨기고 뛰었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