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골프모임 파문과 관련해 김평수 교원공제회 이사장이 삼일절 골프모임에 참석했던 Y모회장과 따로 골프를 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Y제분 Y회장과 처음 골프모임을 가진 뒤 지난해 말까지 두세 번 더 골프를 같이 쳤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제회가 Y제분 주식을 대량 매입했다는 사실은 골프모임 전에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제회는 지난해 Y제분 주식 100억원어치를 사들여 공제회가 Y제분을 도와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