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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때문에" 전 애인 승용차 훔쳐

최대식

입력 : 2006.03.09 13:32


대구 달서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의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25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5살 천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쯤 대구시 태전동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자동차 열쇠를 이용해 전 애인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500여만 원의 카드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