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같은 동네에 사는 여아를 3년여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19살 정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정 군은 12살이던 지난 2000년 7월 당시 7살이던 김 모양을 인천시 운북동의 한 창고로 유인해 당시 10살, 11살이던 동네 동생들과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군은 이후에도 집에 혼자 있던 김 양을 찾아가 지난 2003년 말까지 20여회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추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첫 범죄에 가담했던 현재 고등학생인 18살 김 모 군 등 2명은 소년보호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