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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노선 항공기 운항 대폭 증편

박민하

입력 : 2006.03.09 10:17


올 상반기 중 한-일 노선 항공기 운항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해 말 한-일 항공회담에서 확보된 운수권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배분했으며 서울-후쿠오카 노선은 주 21회에서 주 32회로, 제주-오사카 노선은 주 5회에서 주 8회 등으로 각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측 공항 사정 등으로 증편이 어려운 노선은 운항기종 대형화를 통해 서울-도쿄 노선은 주간 800석, 서울-오사카는 1200석 등이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