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오는 7월 러시아에서 발사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8일 아리랑 2호는 당초 지난해 11월 발사될 계획이었으나 기기 점검 등을 이유로 미뤄져 오다 최근에서야 발사시점이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아리랑 2호가 모스크바 동북쪽 약 200㎞ 지점의 플레체스크에서 발사될 예정이며 발사체인 '로콧´도 최종 조립단계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m급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촬영해 송신할 수 있는 아리랑 2호는 국토개발을 위한 지리정보를 제공하고 산림과 수자원 관측 등에도 이용될것으로 항우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