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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기 투기자본 정부 차원의 규제 필요"

손석민

입력 : 2006.03.08 18:05


최근 헤지펀드로 알려진 아이칸펀드의 KT&G 주식매집과 관련해 초단기 투기자본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에 대해 정부 차원의 규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인철 성균관대 교수는 열린우리당 신학용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외국 자본의 적대적 M&A를 허용하되 기간산업과 방위산업, 국가 안보에 관련된 경우에는 투기적 활동을 제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등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