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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골프' 상공인 곧 입장 표명할 듯

김희남

입력 : 2006.03.08 13:47

엿새째 외부와 접촉 끊어…의혹 증폭


'3.1절 골프파문'과 관련해 당시 골프모임에 참석했던 상공인들이 곧 입장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파문과 관련이 있는 한 인사는 "조만간 모임에 참석했던 상공인들이 입장을 밝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이들이 서로 연락을 하면서 입장을 정리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골프모임을 가진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엿새째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입을 다물고 있어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불거진 지난 2일에는 일부 상공인이 입장을 밝혔지만, 3일부터는 사실상 잠적한 상태입니다.

일부 기업인은 해외출장에 나섰고 류모, 강모 회장 등도 '출장'을 이유로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