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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교육부 차관은 Y제분 Y회장으로부터 김평수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함께 골프를 함께 친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이 차관은 김 이사장과는 교육부 재직 시절부터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Y회장 등 평소 알고 지내는 이들과 두세번 정도 골프를 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하지만 골프 계산은 Y회장이 아니라 함께 골프를 친 다른 사람이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골프 접대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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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골프'로 물의를 빚은 이해찬 총리에 대해서는 국민 2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에 대해서는 국민 5명 가운데 4명 가량이 의원직 등 공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오늘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 총리 사퇴에 대해 52.8%가 "사퇴해야 한다"고 답한데 비해 "사퇴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한 사람은 41.6%에 그쳤습니다.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대해선 응답자의 78.3%가 찬성했고, 14.8%만이 "의원직을 사퇴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 여론 조사의 오차범위는 신뢰구간 95%에±3.5%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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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중대형 공동주택의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이 평당 3백69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에 나올 판교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천2백에서 3백만원 수준으로 45평형의 경우 채권입찰제에 따른 실제 분양가격이 7억2천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 건축비 역시 건설공사비 지수를 감안해 평당 1만5천원 가량 오른 3백41만4천원으로 정해져
판교 중소형 주택의 분양가도 소폭 상향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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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팀이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데이터를 조직적으로 조작한 정황을 잡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황 교수팀이 DNA 정기검사 과정에서 이런 불일치를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대책회의까지 열었던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한양대 윤현수 교수와 국과수 이양한 박사 등 DNA분석을 맡았던 실무진 뿐 아니라 총책임자인 황 교수도 DNA분석결과를 보고받고 데이터 조작을 지시하거나 묵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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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 총리 관저에서 40분간 면담을 갖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야스쿠니 신사참배, 독도, 역사교과서 문제 등 양국간 과거사에서 비롯된 지난 1년 동안의 일련의 사태가 유감"이라며 "정치지도자의 신중한 언행과 지도력이 21세기 한일관계와 신뢰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협력해 가고자 한다"고 답했다고 이 위원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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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웰 벨 주한미사령관은 한국이 공평하고 적절하게 방위비를 분담할 용의가 있느냐가 미군 주둔을 원하느냐에 대한 확고한 징표라며 한국측이 주둔비 분담액을 늘릴 것을 압박했습니다.
벨 사령관은 미 상원 청문회에서 이렇게 밝힌 뒤, 북한이 어쩌면 알래스카 미국 시설까지 도달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탄 미사일을 실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러스 : U포터 스페셜>
한 주간 동안 가장 돋보였던 U포터뉴스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정미선 아나운서입니다.
SBS 시민기자 유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인간과 자연이 한 가족이 된 훈훈한 현장으로 가 보시죠.
[이렇게 묶은 뒤에 남으면 보기 싫으니까 자르세요.]
나무 위에 새집 다는 방법을 배우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이제 실습시간.
한 손에는 새집을, 다른 한 손에는 엄마, 아빠의 손목을 꼭 잡고 산으로 향합니다.
자리를 잘 잡아 얹은 뒤 튼튼하게 묶어주고 모이까지 넣어 두니 어엿한 새집이 됐습니다.
[ (기분이 어떠세요?)아주 좋아요. (아주 좋아요?) 딱 맞네.]
최근 자치단체와 기업체가 나서서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행사가 늘고 있는데요,
모두가 더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명숙/구로구 개봉2동: 애써 달았는데 예쁜 새들이 와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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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으로 민원을 접수 받는 관청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자주 묻는 질문' 게시판의 업데이트가 늦고 검색기능이 부족해서 이용에 불편이 많다는 지적인데요.
또 관련 기관이 많은 경우 각각의 업무내용과 사이트를 상세하게 안내해 줄 필요도 있다는 U포터의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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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가정환경 조사서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부모의 학력이나 경제력 등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숫자 중심이라는 지적입니다.
자칫하면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만큼 대안을 고민해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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