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결과 확인 후 대책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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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팀이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데이터를 조직적으로 조작한 정황을 잡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2004년 논문의 근거가 된 줄기세포 1번이 난자공여자 B의 체세포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논문에 게재된 DNA분석 결과 등은 모두 A씨의 체세포로 만들어진 것처럼 데이터가 조작된 점에 주목해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특히 검찰은 황 교수팀이 DNA정기검사 과정에서 이런 불일치를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대책회의까지 열었던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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