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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최대 주주, 아이칸측 지지 선언

하현종

입력 : 2006.03.08 11:13


KT&G의 최대 주주인 프랭클린 뮤추얼이 아이칸측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프랭클린 뮤추얼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7일 열릴 예정인 KT&G 주주총회에서 아이칸측을 지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프랭클린뮤추얼은 KT&G주가가 심각하게 저평가돼있다면서 강력한 현금창출력을 가진 KT&G에 주주 이익 환원을 강화하라고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랭클린뮤추얼은 현재 KT&G의 지분 8.2%를 가지고 있으며 주주총회에서는 2005년말 기준으로 지분 7.7%에 해당하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