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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노조원 1천300여 명 복직

하현종

입력 : 2006.03.08 10:56

"적극 가담자, 징계위원회에 회부"


철도파업과 관련해 직위해제를 당한 노조원 2천2백여명 가운데 적극적인 가담자를 제외한 1천3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합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여해 지난 3일까지 직위해제된 2천2백44명 가운데 노조임원등 적극가담자 9백명을 제외한 1천3백여명을 10일부터 업무에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복직이 되더라도 공사가 정한 최종 업무복귀시간을 넘긴 만큼 징계는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또, 복직조치에서 제외된 9백여 명은 직위해제상태에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