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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김포공항 시정주의보 발효

이승재

입력 : 2006.03.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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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주변의 짙은 안개로 8일 새벽 3시부터 김포공항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8일 새벽 6시 55분 제주행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세편이 결항됐습니다.

김포공항 측은 현재 가시거리가 250미터 이하라며 잠시 뒤인 7시반이후부터는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