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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하철 공사장 상수도관 파열

이승재

입력 : 2006.03.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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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부근 지하철 분당선 공사장에서 450밀리미터 상수도관이 터져 이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직원 30여명이 현장으로 출동해 단수 조치를 하고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소는 지하철 공사를 하다가 상수도관을 건드려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