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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골프, 로비시도였나?

신동욱

입력 : 2006.03.07 16:01

[총리골프, 로비시도였나?] 이해찬 총리의 삼일절 골프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골프 모임에 참여한 부산의 기업의 주식을 교원공제회가 대량으로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원공제회는 이해찬


[총리골프, 로비시도였나?]

이해찬 총리의 삼일절 골프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골프 모임에 참여한 부산의 기업의 주식을 교원공제회가 대량으로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원공제회는 이해찬 총리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골프 모임에 참가한 이기우 교육부 차관이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곳입니다. 따라서 이날 골프모임을 누가 주도했으며 성격은 무엇이었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최연희 시간끌기에 속타는 한나라당]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건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연희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버티고 있어서 한나라당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최 의원이 조만간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하는 등 사실상 사퇴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이 총리 골프모임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이면서도 최 의원 문제로 점수를 잃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롤러코스터 추락 사고 수사 속보]

어제 롯데월드 롤러코스터에서 사람이 튀어나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안전바가 내려오지 않으면 롤러코스터는 출발하지 않도록 돼 있는데도 롤러코스터가 출발한 점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안전바는 운행중 들어 올릴 수 없다는 점에서 기계결함일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경비용역업체, 심야 난투극] [여성도 양극화] [중국상품 밀수조직 적발] [한-이집트 정상회담]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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