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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자 10명 중 3명이 여성

유영수

입력 : 2006.03.07 10:40


부동산 중개업자 10명 가운데 3명이 여성이며, 특히 젊은 여성의 신규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공인중개사 협회는 지난 달 말 현재 부동산 중개업자는 모두 7만 8천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2만3천명으로 29.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특히 2,30대 여성들의 중개업 진출이 활발해, 지난 2004년말 5천3백명에서 지난 달 말 6천9백명으로 30.4%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또 남성을 포함해 2, 30대가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에 육박해 부동산 중개업이 '중장년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