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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지 못한 처신 사과"

김범주

입력 : 2006.03.07 09:35

이해찬 총리 국무회의에서 다시 사과


이총리 오늘(7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

"국무회의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제

관련된 말씀 한마디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난 3.1절날 사려깊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리에 함께 하신 국무위원들에게도

미안합니다.

언론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지난 3.1절날 행사는 국무총리가

참석하지 않는 행사라서 장모님 문병

가는 길에 평소 알던 사람들하고

부산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운동도 하려고 했는데

사려가 깊질 못해서 물의를 야기했습니다.

제 문제는 대통령께서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시면

말씀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건

지금 해외순방중이기 때문에

신임 장관이 내정된 부서들은

업무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를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