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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누수현상…서울시 "원인 파악중"
김희남
입력 : 2006.03.06 20:22
청계천 일부 구간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청계천 누수현상은 2~3일전 청계천 시점부 팔석담 양쪽 산책로 바닥과 벽이 맞닿은 부분 4∼5곳에서 시작돼 현재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상태입니다.
공단측은 "돌을 깨고 살펴본 결과 특별히 물이 새는 곳을 찾지 못했다"며 "겨우내 얼었던 지하수가 해빙기를 맞아 녹아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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