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부분 개장한 부산 신항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이름을 바꿔달라며 해양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경남 지역주민과 단체들은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 '부산 신항'이란 명칭은 부산항의 하위 항이란 의미로 부적절하며 다른 항만들처럼 가까운 지역명을 명칭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새 항만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와 경남 진해시 용원동 인근에 건설 중으로 경상남도는 신항의 명칭을 '진해 신항'으로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