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가톨릭 신자 11만명, 사형제 폐지 청원

이형근

입력 : 2006.03.06 16:51


전국 가톨릭 신자 11만 명이 사형제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는 정진석 추기경과 현직 주교단을 비롯한 전국 신자 11만 5천여 명이 사형제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교회의는 6일 오전에 열린 사형제 폐지 기원 미사에서, "인간에겐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어떤 권한도 없다"면서 사형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