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팀은 전 YTN 기조실장 출신의 윤태일 씨가 유영준 연구원과 MBC PD 수첩팀의 이메일을 해킹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유영준 연구원과 PD 수첩팀의 이메일 대화 내용을 넘겨줬다는 모 대학병원 홍보실장을 불러 과연 해킹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간부는 수사의 큰 줄기는 잡혔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려 사실 확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