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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취임식에 오 명 특사 파견

윤영현

입력 : 2006.03.06 15:19


정부는 오는 11일 열리는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오 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대통령 경축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전 부총리는 미첼 바첼렛 신임 칠레 대통령에게 양국 우호관계의 발전을 희망하는 내용의 노무현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며, 신임 대통령과 칠레 정부 주요인사들과 양국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 전 부총리는 이번 방문기간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교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귀국 길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교민들과 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