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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수도권 전철 운행 완전 정상화

이민주

입력 : 2006.03.06 14:52


철도 노조원들이 지난 주말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수도권 전철과 KTX 운행이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KTX가 6일 정기 열차 1백36편을 정상 운행하는 것을 비롯해 일반 열차와 수도권 전철도 평상시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주 내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시민들의 출근길도 한결 원활했습니다.

다만 철도공사는 화물열차의 경우 화물 수요에 따라 운행 편수 등이 일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일부 KTX 여승무원들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어 운행에 다소 불편도 예상됩니다.

파업은 철회됐지만 철도공사측은 파업기간 중 발생한 손실액 150억여원에 대해 노조원에게 손해배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