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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로에서 50대 남자 변사체

남정민

입력 : 2006.03.05 13:31


5일 아침 7시 45분쯤 전남 담양군 봉산면 연동리 버스정류장 근처 농수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가 숨져있는 것을 70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등산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농수로 밑에 남자가 빠진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