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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체율 2003년말 이후 최저 수준

박민하

입력 : 2006.03.05 10:20


신용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지난 2003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삼성 LG 현대 등 5개 전업 카드회사의 평균 실질 연체율은 6.59%로 1년 전 18.24%에서 11.65%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신한과 롯데, 현대와 LG카드는 모두 한 자릿수 연체율을 나타냈지만 삼성카드만 15.83%의 연체율로 10% 이상의 연체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