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이번주부터 미국계 론스타 펀드에 대한 외환은행 '불법 매각' 의혹을 밝히기 위한 감사에 들어갑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외환은행 매각의 각종 의혹을 풀기 위해 이번주부터 예비조사에 들어간다"면서 "자료수집과 매각절차 분석 등을 거쳐 구체적인 감사 대상을 정해 본감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지난 2일 국회에서 '감사청구안'이 의결된 데 따른 것으로, 3개월 이내에 감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해야 하며 2개월까지 감사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