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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내일 아프리카 순방차 출국

정승민

입력 : 2006.03.05 09:13

이집트 첫 방문,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 논의


노무현 대통령이 이집트, 나이지리아, 알제리를 순방하기 위해 6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이집트 공식방문을 시작으로 나이지리아와 알제리를 각각 국빈방문한 뒤 14일 오전 귀국합니다.

노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은 1982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순방 이후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서는 24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첫 방문국인 이집트에서 무바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10일에는 나이지리아의 오바산조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와의 에너지분야 협력문제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12일에는 마지막 순방국인 알제리로 이동해 부테플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들의 알제리 경제개발계획 참여 문제와 국제무대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