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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준 씨 유골, 15일 입국

신우선

입력 : 2006.03.04 19:56


<8뉴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씨의 조카 하쿠다 백 캔 씨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백 씨의 유골을 갖고 입국해 19일 서울 봉은사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49제를 지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쿠다 씨는 회견 뒤, 백 씨가 남긴 카메라와 장난감 로봇 등 소품작품 일부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