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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 도사견에 물려 중상

유병수

입력 : 2006.03.04 16:32


4일 오전 11시 반 쯤 경남 창녕군 고암면의 한 개 사육 농장에서 7살 박 모 양이 도사견에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 양은 집 근처 농장에 놀러왔다가 사육장 통로 양쪽에 묶어놓고 키우던 도사견에 어깨와 목 등을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육중인 개 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